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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신성호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장이 공군 제19전투비행단 대회의실에서 '미중패권 경쟁과 한반도'를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사진=공군 19전비 제공) |
19전비는 13일 대회의실에서 신성호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장을 초청해 지휘관·참모를 비롯한 장병과 군무원을 대상으로 안보강연을 개최했다.
신 원장은 '미중패권 경쟁과 한반도'를 주제로 미·중 간 전략적 경쟁 구도가 한반도 외교·안보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전망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국제정세의 큰 흐름을 살피며 군인의 역할과 임무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했다.
강연 뒤 신 원장을 비롯한 서울대 국제대학원 방문진은 부대 현황을 브리핑받고 F-16 시뮬레이터에 탑승했다. 이어 항공기와 무장을 직접 견학하며 공군 항공작전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현덕진(공사 61기) 19전비 정훈실장 소령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장병들이 거시적 안목과 전략적 식견을 갖추는 것은 완벽한 임무 수행의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전문가 초청 강연을 통해 올바른 안보관 확립과 정신전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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