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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는 '웰다잉(Well-Dying)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사진=천안시 제공) |
이날 봉명11통 경로당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인생의 마지막 여정에 대한 긍정적 이해를 돕고, 자아존중감을 높이기 위해 웰다잉의 중요성, 장례문화의 변화 이해 및 준비, 새로운 인생 설계, 유언장 작성 등의 교육이 진행됐다.
시는 11월까지 웰다잉 전문기관과 함께 노인복지시설, 사업장 등에서 건강한 노년 생활을 보내고,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이 지역주민들이 삶과 죽음을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현재의 삶을 더욱 의미 있게 살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진수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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