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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1분관 신대노인복지관 및 제2분관 북부노인복지관(관장 김형식)은 7월 20일 대덕구보건소 결핵실 및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연계하여 복지관 이용 어르신 각 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진행했다. 사진=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공 |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1분관 신대노인복지관 및 제2분관 북부노인복지관(관장 김형식)은 7월 20일 대덕구보건소 결핵실 및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연계해 복지관 이용 어르신 각 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진행했다.
이번 검진은 신체적, 지리적 제약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복지관에 방문해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내 사전 예방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동 검진 장비를 복지관에 설치해 이동 흉부 X-ray 촬영을 실시했고,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된 어르신에게는 추가검진과 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면역력 저하로 결핵 감염 위험이 높고, 기침이나 가래 등 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매년 1회 정기적인 결핵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김형식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검진을 진행해주신 대덕구보건소와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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