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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바이오 딥테크 키운다"…인천TP, 지역 유망 벤처 투자 결실

㈜서로, 사출설비 AI 분석 고도화
이미타사이언스㈜, 장기칩 신약 플랫폼 강화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7-23 09:18
[사진] AI·바이오 유망기업에 4억 원 투자
AI·바이오 유망기업인 ㈜서로와 이미타사이언스(주)가 각각 2억 원씩, 총 4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사진=인천TP 제공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조성한 펀드를 통해 지역 내 AI·바이오 분야 유망기업들이 총 4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인천TP는 AI 솔루션 개발기업 ㈜서로와 생체모사 장기칩 개발기업 이미타사이언스(주)가 각각 2억 원씩, 총 4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인천TP가 인천시와 함께 조성한 '인천혁신모펀드'의 자펀드를 통해 이뤄졌다. ㈜서로에는 ㈜탭엔젤파트너스가 운용하는 자펀드가, 이미타사이언스(주)에는 ㈜티비지파트너스·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주)가 공동 운용하는 자펀드가 각각 투자를 집행했다.

투자 대상에 선정된 ㈜서로는 사출 설비 통합 관리 및 불량 원인 분석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며, 이미타사이언스(주)는 장기칩(Organ-on-a-Chip)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을 개발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하지훈 ㈜서로 대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AI 분석 기술과 제조 현장 적용성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으며, 박금규 이미타사이언스㈜ 공동대표 또한 "생체모사 장기칩 플랫폼을 고도화해 차세대 비임상시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인천혁신모펀드를 통한 기업 발굴·보육이 실제 투자로 직결된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민간 투자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들의 투자 유치와 후속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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