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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여름방학 맞아 초등생 대상 구석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

석장리박물관서 8월 8~9일 '도전! 구석기 생존기' 진행

고중선 기자

고중선 기자

  • 승인 2026-07-23 09:22
석장리박물관 초등학생 특별 프로그램
공주시가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8월 8일과 9일 구석기 문화를 배워보는 체험 프로그램 '생각하고 느끼는 박물관'을 운영한다. (사진=공주시 제공)


공주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구석기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는 8월 8일과 9일 이틀간 석장리박물관에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생각하고 느끼는 박물관-도전! 구석기 생존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구석기인의 삶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박물관 탐색 과제 형식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구석기인이 되어 주거를 마련하고, 도구를 제작한 뒤 사냥과 도구 활용까지 생존 과정을 단계별로 체험하며 구석기 시대 생활상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참가 신청은 석장리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초등학교 4~6학년은 7월 27일 오전 10시부터, 1~3학년은 7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석장리박물관 누리집 또는 석장리박물관(☎041-840-8938)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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