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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 '산 너머 친구들' 전국 최고 공공캐릭터에 도전장<사진=산청군 제공> |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대상을 노린다.
이번 대회는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 대표 캐릭터를 대상으로 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가린다.
산 너머 친구들은 산청의 자연과 따뜻한 이미지를 담은 캐릭터로, 군민에게는 친숙한 얼굴이자 관광객에게는 산청을 알리는 홍보대사다.
승부는 이제 국민의 한 표에 달렸다.
투표는 다음 달 2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루 한 번 가능하며 정부·지자체 부문에서 산 너머 친구들을 선택하면 된다.
산청군은 군청과 주요 시설에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참여 열기를 끌어올린다.
산청관광 인스타그램 투표 인증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인형과 파우치 등 굿즈를 제공하고, 동의보감촌 굿즈숍 현장 인증자에게는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지난해 전국에 이름을 알린 산 너머 친구들이 올해는 최고 공공캐릭터 자리를 향해 다시 뛰어든다.
산청=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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