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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산청 온나 공모 선정…국비 14억 확보

국토부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
산청읍에 스튜디오·전시공간 조성

김정식 기자

김정식 기자

  • 승인 2026-07-23 09:37
산청온나+지역개발사업+조감도
산청온나+지역개발사업+조감도<사진=경남도 제공>
경남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산청군 산청온나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국비 14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0억 원이 투입된다.

지방비는 6억 원이다.

이 사업은 전국 성장촉진지역을 대상으로 정주 생활편의시설을 지원하는 국토부 공모사업이다.



국토부는 2015년부터 매년 사업별 최대 30억 원을 지원해왔다.

경남도는 이번 선정으로 누적 27개 사업 540억 원 국비를 확보했다.

산청온나 사업은 산청읍 일원 1226㎡ 부지에 노후 공간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주민과 청년 방문객이 함께 쓰는 스튜디오와 상품전시판매공간 야외휴식공간이 들어선다.

라이브온 스튜디오는 홍보콘텐츠를 제작해 한방약초와 농특산물을 온라인으로 판매한다.

전시판매공간은 오프라인 상품 전시와 한방약초 체험을 운영한다.

조현준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은 "인구 유입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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