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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회, 지역 농업 단체장과 소통 간담회 가져

농업정책 발전방향 공유 및 농업 현안 소통의 장 마련
이건창 의장,“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권익 증진 최선 다할 것”

장병일 기자

장병일 기자

  • 승인 2026-07-23 10:50
논산시의회,농업인학습단체 간담회 (1)
논산시의회는 지난 22일 의장실에서 관내 주요 농업인 학습단체장들을 초청해 지역 농업 현안을 논의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열었다.(사진=논산시의회 제공)
논산시의회가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농민 단체들과 직접 머리를 맞댔다.

시의회는 지난 22일 의장실에서 관내 주요 농업인 학습단체장들을 초청해 지역 농업 현안을 논의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제10대 논산시의회의 향후 농업 정책 구상을 공유하고 현장의 실질적인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자리에는 김종권 농촌지도자 논산시연합회장을 포함해 5개 농업인 학습단체 대표가 참석했다.

논산시의회,농업인학습단체 간담회 (2)
참석자들은 각 단체가 직면한 운용상의 어려움을 전달하는 한편, 지역 농업의 체질 개선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에 대해 다각도로 의견을 교환했다.(사진=논산시의회 제공)
참석자들은 각 단체가 직면한 운용상의 어려움을 전달하는 한편, 지역 농업의 체질 개선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에 대해 다각도로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단체장들은 “의회가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농가 권익 보호를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고민해 뜻깊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소통 창구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이건창 의장은 “농업은 논산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기반 산업”이라며 “농민들의 생생한 의견이 실효성 있는 정책과 제도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입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논산시의회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농업 단체들과 상시 소통 채널을 가동해 현장 밀착형 의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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