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수도권

하남도시공사, 창업 유망주 찾는다…미래산업 분야 스타트업 육성 나서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7-23 11:23
2. 보도자료 포스터 사진
포스터 (사진=하남시도시공사 제공)
하남도시공사가 전국의 혁신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 지원에 나선다.

공사는 22일부터 '제7회 하남도시공사 창업경진대회'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행사는 창업기업의 우수 기술과 사업 모델을 발굴해 시장 진출을 돕고, 투자 연계와 후속 지원을 통해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대상은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와 설립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 신산업 분야의 경우 창업 7년 이내 기업까지 포함된다.

모집 분야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을 비롯해 바이오헬스, 첨단소재, ESG, 친환경 등 미래 산업 경쟁력을 갖춘 분야다. 공사는 성장 가능성과 혁신성을 중심으로 참가 기업을 평가할 계획이다.



참가 기업은 서류심사를 통과한 뒤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IR 컨설팅과 전문가 멘토링을 받게 되며, 최종 발표평가를 거쳐 우수 기업이 선정된다. 결과 발표와 시상은 오는 11월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대회에서는 모두 6개 팀을 선정한다. 대상 1개 팀에는 경기도지사상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2개 팀과 우수상 3개 팀에는 하남도시공사 사장상이 각각 주어진다. 수상 기업에는 총 1천만 원 규모의 상금도 지급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상금 외에도 투자기관 연결, IR 역량 강화 프로그램, 하남스타트업캠퍼스 및 경기 AI 클러스터 하남 입주 우대, 창업 교육 등 지속적인 성장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히님=이인국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