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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정보현 의원(민·연수구3)/사진=시의회 제공 |
정 의원은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일부 자치구가 재정 부담과 인력·시설 부족 문제를 떠안은 사례를 지적하며, 향후 개편 논의 시 충분한 준비와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송도 분구 논의와 관련해 "검토와 추진은 다른 개념인 만큼 행정 메시지는 신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인천연구원에는 민선9기 핵심사업과 연계한 생활밀착형 정책연구 확대를,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는 장학사업 집행률 저조 문제 개선과 사후관리 체계 마련을 요청했다.
정보현 의원은 "행정은 정책을 시작하는 것보다 끝까지 책임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대규모 정책일수록 시민 공감대와 재정 여건을 바탕으로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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