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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서북경찰서(서장 백남익)는 최근 심야 시간대 오토바이 소음으로 인한 주민 피해가 잇따르자 관계기관과 함께 총력대응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사진=서북경찰서 제공) |
이번 총력대응의 일환으로 소음 주무관서인 천안시와 합동해 굉음을 유발하는 오토바이 소음측정과 함께 불법 튜닝 여부를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아울러 스피커 출력을 높여 음악소리를 크게 틀고 다니는 경우에도 인근소란, 불법 부착물 등 관련 법령을 최대한 적용해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키로 했다.
백남익 서장은 "오토바이 소음으로 인해 주민들이 더이상 피해를 보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라며 "이는 단순한 생활 불편을 넘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는 만큼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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