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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충남도와 봉명동 쪽방촌 폭염 현장점검…취약계층 보호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7-26 11:25
복지정책과(충남도 행정부지사 쪽방촌 폭염 현장점검) (1)
천안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충청남도와 함께 봉명동 쪽방촌을 찾아 주거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는 24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충청남도와 함께 봉명동 쪽방촌을 찾아 주거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폭염에 취약한 가구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생활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대1 결연 관리 중인 고령의 1인 가구를 방문해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냉방이불과 선풍기 등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폭염 대비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장기수 시장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신속한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주거 상향 지원과 에너지복지까지 연계해 시민 누구나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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