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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국제언어문화교육원은 24일 천안캠퍼스 한누리관에서 '2026학년도 하계 위탁 단기연수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사진=상명대 제공) |
이번 프로그램은 러시아와 중앙아시아권 연수생 61명과 인솔자 5명 등 총 66명을 대상으로 7월 5일부터 25일까지 20박 21일간 진행됐다.
상명대는 참가자들의 언어 수준과 관심 분야를 고려해 한국어와 영어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전공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연수생들은 수준별 언어 수업과 함께 한복 체험, K-POP 댄스, 인공지능(AI) 특강 및 체험, 세라믹 제작, 영화 제작 체험, 한국영화 감상 등에 참여했다.
또한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견학과 전주한옥마을 탐방 등을 통해 한국의 산업 현장과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한국 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오세원 천안캠퍼스 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낯선 언어와 환경 속에서도 모든 교육과 체험 과정에 성실하게 참여한 연수생들에게 축하와 박수를 보낸다"며 "상명대학교에서 쌓은 경험과 우정이 앞으로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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