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천안시

천안시두정평생학습관, 변화하는 시대 속 교육 분야 확대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7-26 11:27
교육청소년과(두정평생학습관 여름 특별강좌) (2)
천안시두정평생학습관이 시민을 대상으로 '2026 여름 특별(단기)강좌'를 운영했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단기 강좌를 운영하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실용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천안시두정평생학습관이 시민을 대상으로 '2026 여름 특별(단기)강좌'를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는 실무 역량과 문화·인문 소양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AI 에이전트(Notion AI) 구현하기, 꽃차 소믈리에와 차 한 잔의 여유, 걸어갑니다 세계 속으로 등 모두 3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최근 평생학습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디지털 역량 강화와 재취업, 자기계발을 위한 필수 교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생성형 AI 확산으로 인공지능 활용 능력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면서 관련 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변화 속 두정평생학습관은 디지털 역량 강화와 시민을 위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종합 교육 공간으로, 실용 기술부터 문화, 예술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유재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강좌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요구에 부응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