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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31일까지 관내 대형창고시설을 대상으로 긴급 화재예방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사진=서북소방서 제공) |
이번 컨설팅은 최근 물류창고 등 대형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대상은 중점관리대상(연면적 1만5000㎡이상) 창고시설 17개소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화재위험요인 사전 제거, 비상대응 매뉴얼 확인,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점검 등으로, 화재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길재 서장은 "창고시설은 화재 발생 시 피해 규모가 크고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도 막대하다"며 "이번 긴급 컨설팅을 통해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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