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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숙 총리가 이날 간담회에 앞서 참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국무조정실 제공) |
한성숙 국무총리는 지난 24일 전북 새만금 3호 방조제 인근에서 열린 '새만금 투자활성화 기업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서강현 현대차 사장, 윤재동 두산퓨얼셀 대표,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 문성요 새만금청장 등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정부는 기존 2050년까지 장기 계획 대신 향후 10년간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담아 새만금 기본계획(MP)을 전면 개편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의 대규모 투자를 계기로 피지컬 인공지능(AI)과 로봇, 수소 및 재생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부 종합지원계획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기업이 투자하면 정부가 함께 뛰고 지역이 성장하면 대한민국이 함께 성장한다는 자세로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현대차그룹이 투자할 9조 원은 새만금이 가야 할 방향의 시작에 불과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 말씀처럼 기업 투자 규모가 몇 배로 늘어나는 것은 우리 역할에 달렸다"라며 "제시된 현장의 의견을 소중한 자료로 활용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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