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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에코다이브...기후에너지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

나재호 기자

나재호 기자

  • 승인 2026-07-26 09:53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전경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전경(사진=국립생태원 제공)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이 운영하는 청소년 생태교육 프로그램 에코다이브가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은 교육 내용의 친환경성, 우수성, 안전성 등을 심사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지정하는 것으로 국민이 신뢰하고 참여할 수 있는 양질의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에코다이브는 청소년이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과 생물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수생생물 채집 및 관찰, 생태계서비스 체험과 탐조활동, 담수 플랑크톤 관찰 등 현장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의 흥미와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국립생태원은 2025년 운영한 에코히어로즈 위기의 지구를 구하라를 비롯해 4개 생태교육 프로그램이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지정되며 우리나라 최고의 생태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체험 중심의 생태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하며 교육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앞으로도 기후위기 시대에 국민들이 생태의 중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체감할 수 있도록 수준 높고 다양한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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