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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운영하는 월남 이상재 선생 역사탐정단 홍보 게시물(사진=서천군 제공) |
서천군이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8월까지 월남 이상재 선생 생가지에서 방탈출형 역사 체험프로그램 이상재 역사탐정단 특별 체험판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생생국가유산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청년 이상재와 나누는 꿈 이야기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면서 여름철 특별 프로그램으로 추가 편성됐다.
이상재 역사탐정단은 탐정 역활을 맡은 참가자가 선생의 생가지와 전시관 곳곳에 숨겨진 단서, 암호를 찾아 미션을 해결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월남 이상재 선생의 생애와 독립운동, 교육, 계몽운동의 발자취를 방탈출 게임 형식으로 구현해 어린이, 청소년, 가족 방문객이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8월까지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하루 1회 운영된다.
최종 미션을 완료한 팀에는 소정의 상품이 지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도 기념품을 제공한다.
월남 이상재 선생 생가지 유물전시관은 순회전시 말모이 한글을 지키다와 현충시설 스탬프투어 기억 체크인도 함께 운영해 다채로운 역사문화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서천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월남 이상재 선생의 삶과 독립정신을 이해하고 그 의미를 더욱 생생하게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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