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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프랑스 투레트와 자매결연 추진

이성자 화백이 맺은 인연, 문화교류 넘어 공식 협력 모색

김정식 기자

김정식 기자

  • 승인 2026-07-26 11:26
진주시-프랑스 투레트市 ‘자매결연’ 추진 본격화
진주시-프랑스 투레트市 '자매결연' 추진 본격화<사진=진주시 제공>
경남 진주시는 지난 24일 프랑스 투레트시 관계자와 만나 자매결연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투레트시의 샤를로트 모로 씨는 이날 진주를 방문해 자매결연을 제안했다.

두 도시는 고 이성자 화백을 매개로 교류를 이어왔다.

진주시는 2024년 7월 투레트시와 우호도시 교류의향서를 체결했다.



투레트시는 지난해 바이올렛축제에서 진주시 캐릭터 '하모'를 활용해 진주를 알렸다.

이성자 화백이 사용한 이젤의 진주 기증에도 가교 역할을 했다.

투레트시 대표단은 지난해 10월 진주남강유등축제에도 참여했다.



진주시는 기존 문화예술 교류를 토대로 공식 협력 관계를 넓힐 계획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두 도시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주=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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