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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남부발전 상호협력 협약식<사진=하동군 제공> |
하동화력발전소 폐지를 앞두고 대체 사업인 양수발전 유치와 LNG복합발전소 건설에 힘을 모으기 위해서다.
두 기관은 발전소 건설 공동 노력부터 정의로운 전환 특별지구 지정 이주민 지원 관광 자원화 지역지원 사업까지 5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김현수 군수는 이 자리에서 신규 양수발전소 공모에 하동 옥종이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했다.
옥종은 경제성과 주민 수용성이 높은 곳으로 하동화력 폐지에 대응할 대체 부지로 꼽힌다.
김 군수는 "하동은 오랜 기간 국가 전력 수급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다"며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지역과 주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협력해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앞서 지난 9일 옥종 양수발전소 예정지를 찾아 주민 의견을 들었고 21일에는 하동빛드림본부에서 LNG복합발전소 건립 예정지를 점검했다.
하동=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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