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수출용 딸기를 선별하고 있는 모습.(사진=곡성군 제공) |
24일 곡성군에 따르면 곡성멜론(주)은 2023년부터 프리미엄 품종인 금실딸기 수출을 시작해 경남무역과 협력, 말레이시아?싱가포르?태국 등 동남아 시장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참여 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부터 선별, 포장, 안정성 관리까지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을 운영한 결과, 2025년 금실딸기 수출액 6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1억 8천만 원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25년 수출전문생산단지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했으며, 한국딸기수출통합조직(주) 케이베리 수출실적 평가에서도 수출농가 대비 수출실적 달성률 전국 우수단지 3위에 선정되는 등 수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곡성멜론(주)은 앞으로도 계약재배 확대, 재배기술 교육, 품질 및 안정성 관리 강화를 통해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기존 동남아 시장 확대와 신규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곡성 금실딸기가 우수한 품질과 체계적인 생산관리로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수출 확대와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곡성=이승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