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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복지 담당자, 위기가구 해법 현장에서 익힌다

행복이음 활용부터 대상자별 개입까지
실제 사례 놓고 소그룹 토의 진행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7-28 16:20
사상구
사상구 복지 담당자들이 지난 24일 '복지사례관리학교'에서 실제 사례를 놓고 소그룹 토의를 하고 있다.(사진=부산 사상구 제공)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발견했을 때 필요한 개입 방식을 부산 사상구 복지 담당자들이 실제 사례를 통해 익혔다.

사상구는 지난 7월 24일 동 통합사례관리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복지사례관리학교'를 열었다. 강의 위주의 전달보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산 실습과 토의에 초점을 맞췄다.

첫 과정에서는 사례관리의 기본 개념과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인 행복이음 사용법을 다뤘다. 이어 담당자들이 소그룹으로 나뉘어 실제 사례를 분석하고,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에 맞는 개입 방식을 논의했다.

주민마다 생활 여건과 복지 수요가 다른 만큼 담당자의 실무 판단 능력을 높이려는 취지다. 사상구는 위기가구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형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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