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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장애인복지관, 삼복 맞아 장애인 가정에 건강 나눔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후원

정진헌 기자

정진헌 기자

  • 승인 2026-07-28 16:47
서구장애인복지관
서구장애인복지관-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건강나눔행사 장면.(사진=서구 제공)
부산 서구장애인복지관이 삼복더위를 맞아 지역 장애인 가정을 위한 건강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서구장애인복지관은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과 함께 지난 23일 관내 장애인 60가정을 대상으로 '복(福)담아 건강 왔닭!' 행사를 열고 삼계탕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 관계자들은 독거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생활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를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행사에 필요한 물품은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재단은 2015년 설립 이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도 여름철 건강 지원을 통해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서구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계절별 건강 지원과 정서 돌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대우 서구장애인복지관장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장애인 가정에 이번 나눔이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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