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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한빛원자력본부, 부안군 냉방용품 지원 성금 기탁

2000만원 기부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7-29 09:50
부안군 냉방용품 지원 성금 2000만원 기탁
한수원 한빛원자력본부가 28일 부안군 냉방용품 지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사진=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은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가 28일 지역 어르신들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 부안군에 냉방용품 지원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은 권익현 부안군수와 김현주 한빛원자력본부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보안면, 변산면, 상서면, 줄포면 지역의 경로당 11개소를 대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장기간 사용으로 노후되어 고장 위험이 크고 냉방효율이 떨어졌던 에어컨과 냉장고를 교체하는데 집중 투입 되어,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실내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현주 한빛원자력본부장은 "유례없는 무더위 속에서 지역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땀을 식히고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직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한빛원자력본부는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상생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군수는 "매번 지역에 애정을 갖고 온정을 베풀어 주는 한빛원자력본부 덕분에 어르신들이 한층 시원한 여름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경로당에 신속히 전달하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고 말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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