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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자원봉사센터, 노인일자리 참여자 혹서기 대비 안전교육

안전 활동 예방 중심 교육 강화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7-2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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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자원봉사센터가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혹서기 대비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자원봉사센터가 28일까지 14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노인 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혹서기 대비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환경 개선 보호 사업 참여자 320명과 우리 동네 복지보안관 참여자 100명 등 총 4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 질환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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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자원봉사센터가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혹서기 대비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교육에서는 폭염 특보 발효 시 행동요령을 비롯해 온열 질환 예방수칙,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의 중요성,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또한 활동 중에는 자신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무리한 활동을 지양하는 등 '안전 최우선' 원칙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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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자원봉사센터가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혹서기 대비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김옥 고창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키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과 지원을 지속 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창군자원봉사센터는 폭염 대응을 위한 예방 활동과 함께 취약계층 보호 및 안전망 구축에 힘쓰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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