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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입주대비 협의체 본격 가동

최초 입주 앞두고 기반시설·교통대책 집중 점검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7-2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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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가 28일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의 최초 입주에 대비한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입주대비 전담협의체(Task Force)」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28일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의 최초 입주를 앞두고 「입주대비 전담협의체(Task Force)」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이원주 도시계획국장 주재로 인천시, 계양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 계양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오는 12월 예정된 A2·A3블록 1285세대 입주에 맞춘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계양테크노밸리는 정부 3기 신도시 5개 지구 중 가장 먼저 입주가 시작되는 곳으로, 이번 최초 입주는 3기 신도시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인천시는 입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선제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회의에서는 기반시설 및 공공주택 공사 추진현황, 향후 공정계획, 입주 초기 대중교통 운영계획 등을 점검했으며, 입주 시기에 대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협의체를 매월 정기 운영해 기반시설 조성과 교통대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입주 이후 2027년 6월까지 합동 대응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이원주 도시계획국장은 "계양테크노밸리는 3기 신도시 가운데 가장 먼저 입주를 시작하는 만큼 성공적인 첫 출발이 중요하다"며 "입주민들이 불편 없이 새로운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과 교통대책을 철저히 점검하고 입주 이후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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