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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 치매극복선도기업 신규 지정

돌보인방문요양센터 현판 전달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지역사회 인식 개선 앞장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7-29 09:48
2. 서해구, 치매극복선도기업 신규 1곳 지정·현판 전달
인천시 서해구가 돌보인방문요양센터 인천서구점을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했다/사진=서해구청 제공
인천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돌보인방문요양센터 인천서구점을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하고 지난 28일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전 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며, 치매 인식개선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현재 서해구는 이번 신규 지정 기관을 포함해 총 18개소의 치매극복선도단체를 운영 중이다.

이들 단체는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및 안내 ▲치매 사업 홍보 ▲치매지원서비스 연계 ▲배회·실종 어르신 발견 시 임시보호 및 신고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신규 지정된 돌보인방문요양센터 인천서구점 역시 기관의 특성과 전문성을 살려 다양한 치매 인식개선 활동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장준영 서해구보건소장은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서해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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