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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기업경영인協 정례회의서 상생 발전 방안 모색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7-29 10:00
기업경영인협의회, 2026년 2분기 정례회의 개최 2
괴산군 기업경영인협의회 이한배 회장과 기업인들이 28일 2분기 정례회의를 마치고 송인헌 군수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군 기업경영인협의회(회장 이한배)가 28일 2분기 정례회의를 열고 지역 기업 간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괴산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관내 기업인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인헌 군수도 함께했다.

회의에서는 먼저 협의회 당면 현안을 점검하고 군이 추진 중인 맞춤형 기업 지원 제도와 주요 군정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송 군수는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 회장은 "앞으로 기업자문위원회를 활성화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 지역 기업들의 경영 안정과 구인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가 열린 괴산기업비즈니스센터는 군이 도비 20억 원 포함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대제산단 내 지상 2층, 연면적 872.66㎡ 규모로 4월 개관했다.

센터에는 공유오피스, 회의실, 도서관, 헬스장 등 다양한 지원·편의시설이 갖춰있다.



이에 센터는 기업의 비즈니스 활동 지원은 물론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지역 산업 지원 거점 역할을 한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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