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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학교급식 조리 인력 109명, 9월 현장 배치

공개채용에 156명 지원
서류·면접 거쳐 최종 선발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7-29 10:42
울산시교육청 전경.(사진=울산교육청 제공)
울산시교육청 전경.(사진=울산교육청 제공)
울산지역 학교급식 현장에 새 조리 인력 109명이 충원된다. 합격자들은 오는 9월부터 각급 학교에서 급식 조리를 맡는다.

울산시교육청은 29일 '2026년 제2회 교육공무직 조리실무사 공개경쟁 채용시험' 결과를 누리집에 게시했다.

응시자는 모두 156명이었다. 첫 심사에서는 경력과 봉사활동, 직무 관련 자격증을 살폈다. 이어진 면접에서는 교육공무직에게 요구되는 기본자세와 조리 분야 전문 지식, 응용 능력을 평가했다.

두 절차를 통과한 109명은 9월 1일부터 울산지역 학교에 배치된다. 교육청은 이들이 급식 조리 업무를 담당하면서 일선 현장의 인력 운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개별 결과와 안내 사항은 울산교육청 누리집의 '행정정보-시험공고-교육공무직 채용시험' 또는 온라인교직원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교육청 노사협력과로 하면 된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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