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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형 행복마을사업 리더 역량강화 교육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8-01 07:10
괴산형 행복마을사업 리더 역량강화교육
송인헌 군수가 괴산형 행복마을사업 리더 역량강화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과 마을별 발전을 약속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군이 2023년부터 괴산형 행복마을 사업을 추진하며 마을별 발전에 힘쓰고 있다.

이 사업은 40~60세 청·장년층이 마을 인구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발전 가능성과 주민 의지가 높은 마을을 발굴해 1, 2 단계별 지원하는 괴산만의 차별화된 농촌 공동체 사업이다.

군은 1단계 선정 마을에는 500만 원을 지원해 꽃길 조성 등 환경정비, 주민 화합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여기에 1단계 사업 평가를 통해 선정된 2단계 마을에는 2000만 원에서 30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해 마을 공동 문화·휴식 공간 등 주민 생활 기반시설을 조성한다.



이러한 가운데 올해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1단계 5개 마을은 감물면 신대마을, 청천면 평단리, 청안면 조천1리, 소수면 수리2리, 불정면 석정마을이다.

2단계 5개 마을은 괴산읍 수진리, 연풍면 중리마을, 칠성면 학동마을, 청천면 사담리, 사리면 월현마을이다.

이에 군이 이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7월 31일 대회의실에서 리더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올해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1·2단계 10개 마을주민 6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충북체험휴양마을협의회 정선욱 대표가 강사로 나서 마을주민 참여와 리더의 역할, 마을 축제 활성화 전략을 자세히 알렸다.

특히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수상 노하우, 마을소득사업 운영 사례를 소개하는 등 지역 맞춤형 마을 발전을 촉진하는 실무 중심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 이후 참석자들은 지역별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마을별 특성에 맞는 발전전략을 모색하기도 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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