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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신청사 건립 '가속도', 행정절차 잇단 통과, 8월 해체공사 본격 돌입

도시계획 결정부터 문화재 조사까지 주요 절차 순항, 기본·실시설계도 속도
이완섭 시장·신필승 부시장 현장 중심 행정, "미래 100년 행정 중심축 만든다"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08-03 01:43

서산시가 미래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신청사 건립 사업의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8월 기존 청사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 단계에 돌입합니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 행정 시스템과 시민 편의 공간을 결합한 복합 행정타운 조성을 목표로 하며, 시장과 부시장이 직접 주요 현안을 챙기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완공 후 신청사는 서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시민 중심의 열린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의 미래 100년을 책임지는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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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 미래 행정 중심이 될 신청사 건립사업이 각종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공사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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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 미래 행정 중심이 될 신청사 건립사업이 각종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공사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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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 미래 행정 중심이 될 신청사 건립사업이 각종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공사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의 미래 행정 중심이 될 신청사 건립사업이 각종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공사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서산시에 따르면 기본 및 실시설계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8월부터는 기존 청사 해체공사가 시작될 예정이어서 신청사 건립 사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서산시는 미래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신청사 건립사업을 핵심 현안으로 추진하며 각 분야별 절차를 단계적으로 완료하고 있다.

현재 신청사 건립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보다 완성도 높은 청사를 조성하기 위해 전 부서를 대상으로 공간 활용과 업무 효율성 등을 반영한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열고 설계안을 보완하고 있다.



신청사는 단순한 행정청사를 넘어 미래 행정수요와 디지털 행정환경, 시민 편의성을 모두 담아낼 복합 행정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주요 행정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도시계획시설(공공청사) 결정 고시를 완료했으며, 사업부지 내 매장문화재 정밀발굴조사도 모두 마무리됐다. 기존 건축물 철거에 앞서 실시한 지정폐기물(석면) 철거공사 역시 안전하게 완료되면서 공사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교통영향평가와 문화유산 현상변경 허가 등 주요 행정절차도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신청사 건립을 위한 행정적 준비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특히 8월부터는 기존 청사 해체공사가 본격 시작될 예정이다. 이는 신청사 건립을 위한 실질적인 첫 공정으로, 시민들이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업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노후 청사를 새로 짓는 데 그치지 않는다.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는 스마트 행정공간 구축과 시민 중심의 열린 청사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향후 서산시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새로운 행정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번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행정 책임자들의 적극적인 현장 대응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열린 문화유산 현상변경 심의에서는 신필승 부시장이 먼저 참석해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상세히 설명했으며, 이어 이완섭 시장도 다른 일정을 조정해 직접 심의 현장을 찾아 신청사 건립의 당위성과 공공성을 위원들에게 설명하며 적극적인 설득에 나섰다.

사업 관계자들은 신청사 건립이 규모가 큰 만큼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았지만, 주요 현안마다 시장과 부시장이 직접 현장을 챙기며 사업 추진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완섭 시장은 "신청사는 앞으로 수십 년간 시민과 함께할 새로운 행정 중심공간이 될 것"이라며 "행정 효율성은 물론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미래형 청사를 건립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남아 있는 행정절차와 공정도 철저히 관리해 안전하고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시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서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만들어 미래 행정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산시 신청사 건립사업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단계별 공정을 거쳐 미래 행정환경에 걸맞은 친환경·스마트 청사로 조성될 예정이며, 시민 편의시설과 열린 소통공간을 갖춘 복합 행정타운으로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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