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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YMCA, '청소년이 직접 뽑은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증 전달

청소년 모의투표 참여자 561명
허태정 시장 54.7% 득표로
'청소년이 뽑은 대전시장' 선정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08-02 22:42
사진1. 시장님과 대화
대전YMCA와 유성구청소년수련관은 31일 대전시청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청소년모의투표'를 통해 선정된 '청소년이 뽑은 대전시장' 당선증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대전YMCA 제공
“청소년의 든든한 시장님이 되어주세요.”

대전YMCA(이사장 장현이)와 유성구청소년수련관은 7월31일 대전시청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청소년모의투표'를 통해 선정된 '청소년이 뽑은 대전시장' 당선증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청소년모의투표에 참여한 청소년 대표들이 직접 참석해 허태정 대전시장에게 당선증과 함께 청소년들의 정책 제안과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청소년 모의투표는 실제 선거와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돼 청소년들이 민주주의와 선거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이다.



사진2. 당선증전달 기념촬영
대전YMCA와 유성구청소년수련관은 31일 대전시청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청소년모의투표'를 통해 선정된 '청소년이 직접 뽑은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증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대전YMCA 제공
이날 전달식에서는 대전청소년YMCA 회장이 직접 경과보고를 진행하고, 청소년들이 준비한 특별 퍼포먼스를 통해 "청소년과 함께하는 든든한 대전시장이 되어 달라"는 바람을 전달했다. 이어 허태정 대전시장에게 당선증을 전달하며 청소년들의 기대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대전청소년YMCA 회장은 "직접 투표에 참여하고 결과를 만들어보니 민주주의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 속에서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이런 경험이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확산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청소년모의투표에는 총 561명의 청소년이 참여했고, 허태정 대전시장이 54.7%의 득표율을 기록해 청소년이 뽑은 대전시장으로 선정됐다.



사진3. 퍼포먼스 기념촬영
대전YMCA와 유성구청소년수련관은 31일 대전시청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청소년모의투표'를 통해 선정된 '청소년이 직접 뽑은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증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대전YMCA 제공
대전YMCA는 이번 청소년모의투표를 통해 청소년들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정책을 이해하고,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민주시민의 역할을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날 청소년 대표들과 함께 참석한 조광휘 대전YMCA청소년장학회 회장은 "이번 청소년모의투표는 우리가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의견이 지역 정책에 더 많이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4. 참석자단체사진
대전YMCA와 유성구청소년수련관은 31일 대전시청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청소년모의투표'를 통해 선정된 '청소년이 직접 뽑은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증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대전YMCA 제공
장현이 대전YMCA 이사장은 “대전YMCA는 청소년의 목소리가 지역사회에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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