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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비자교육 5700명 찾아간다

학교·경로당 157곳서 380회
디토소비·온라인 사기 등 다뤄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03 08:40
‘2026년 찾아가는 소비자교육19.)
울산시가 지난 5월 19일 울산옥동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소비자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울산시 제공)
온라인 사기와 게임 중독, 디토소비 등 연령별 소비 문제를 다루는 교육이 울산지역 학교와 경로당에서 진행된다.

울산시는 3일 신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4일까지 초등학교 30곳과 중·고등학교 7곳, 경로당 120곳을 찾아간다. 대상은 총 157곳 5700명이며 수업은 380회로 편성됐다.

내용은 착한소비와 현명한 소비자, 소비자 문제 해결 및 디토소비, 사회초년생을 위한 피해 예방 등 4개 주제로 구성된다. 온라인게임 중독과 사기 예방도 포함된다.

울산시 소비자센터는 2018년부터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방문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3월 18일부터 초·중·고교와 경로당, 복지관 등 344곳에서 6708명이 참여했다. 지난해 교육 인원은 학교 389곳 9057명, 경로당 225곳 2817명, 복지관 11곳 830명 등 모두 1만2704명이다.

소비자센터는 소비자 모니터 41명도 위촉해 강사 양성과 전자상거래업체·착한가격업소 모니터링, 물가안정 캠페인 등을 맡기고 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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