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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학생들, 그림으로 생활 속 안전 찾는다

9월 2일까지 초·중·고생 접수
우수작 15점 시장상·홍보 활용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03 08:40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울산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이 일상에서 발견한 위험 요소와 안전수칙을 그림으로 표현한다.

울산시는 3일부터 9월 2일까지 지역 초·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청소년 안전문화 그림 공모전' 출품작을 받는다.

응모 분야는 수채화와 포스터, 카툰 등이다. 안전을 무시하는 관행과 사고 예방법, 생활 속 수칙의 중요성, 안전신문고 앱 설치·사용법 가운데 하나를 작품에 담으면 된다.

참가 방법과 제출 서류는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대상 1명과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8명 등 15명을 뽑아 울산시장상을 수여한다. 선정 결과는 10월 8일 시 누리집에 공개한다.

수상작은 안전문화 전시와 홍보자료에 활용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안전의 중요성을 스스로 생각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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