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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준병 국회의원.(사진=윤준병 국회의원 제공) |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확인한 국토교통부와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의 KTX 운행조정계획 자료에 따르면 고속철도 통합 운행 조정으로 정읍역을 경유하는 고속열차(KTX·KTX산천·SRT)의 상·하행 배차 간격 불균형이 해소되고 매 시간대별로 열차가 배치되어 지역 주민들의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먼저, 상행선(정읍 → 서울·용산·수서·행신)의 경우 배차 간격이 단축되고, 매 시간대별 운행이 확립됐다. 기존에는 정읍에서 상행하는 열차 시간 중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리는 정오 시간에 열차가 없어 정읍시민 및 서울로 올라가는 여행객들의 이용 불편이 컸다. 그러나 9월 1일 개편 후에는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매 시간대별로 열차가 배치되고, 배차 간격 역시 대폭 줄어든다.
하행선(서울·용산·수서·행신 → 정읍)의 경우에는 오전 12시 열차의 배차 간격이 최고 2시간 4분에 달하는 등 심각한 이용 불편을 초래했으나, 개편을 통해 해당 시간대에 배차를 조정·개선했다. 또한 오후 및 저녁 시간대에도 촘촘하고 균일한 배차 간격을 유지하여 수도권에서 정읍으로 이동하는 방문객과 도민들의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이 같은 성과는 윤준병 의원이 의정활동을 시작한 이래 정읍역 고속열차 증편과 배차 간격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SR 등 관계 기관과 지속 적으로 협의하고 정읍시민의 불편 사항을 적극 피력해 온 집요한 노력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윤준병 의원은 "그동안 정읍역은 고속철도가 정차함에도 불구하고 비효율적인 배차 간격과 시간대별 공백으로 인해 시민들이 적절한 교통 복지를 누리지 못했다"라며 "국회에서 지속적으로 고속철도 통합 운행 및 지역 정차 확대, 배차 효율화의 필요성을 강력히 촉구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어 뜻깊다"고 밝혔다.
윤준병 국회의원은 "이번 정읍역 운행 조정으로 정읍시민과 전북도민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뿐만 아니라, 정읍을 찾는 관광객 증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환경 개선과 의정 성과 창출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읍·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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