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합천군 청년통장 11명 모집, 2년 뒤 960만 원 쥐여준다

매월 20만 원 저축하면 도와 군이 20만 원 추가 매칭
오는 19일까지 누리집 접수, 중위소득 130% 이하 대상

김정식 기자

김정식 기자

  • 승인 2026-08-05 08:49
합천군,‘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참여자 모집
합천군,'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참여자 모집<사진=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은 오는 19일까지 2년 만기 시 960만 원의 목돈을 만들어주는 '2026년 모다드림 청년통장' 하반기 참여자 11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청년이 24개월 동안 매월 20만 원을 적립하면 경남도와 합천군이 같은 금액을 매칭해 통장에 보탠다.

만기를 채우면 본인 저축액의 두 배인 960만 원과 연 4.7% 이자를 한 번에 받는다.

지원 대상은 지난 7월 1일 기준 합천군에 주민등록을 둔 18~39세 청년이다.



경남 도내 사업장에서 3개월 이상 계속 일해야 하며 가구 중위소득 130%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기존 정부 자산 형성 사업에 참여했거나 현재 혜택을 받는 청년은 명단에서 뺀다.

가입 희망자는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합천=김정식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