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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교육청 전경.(사진=울산교육청 제공) |
울산시교육청은 교사와 보호자가 참여하는 '제때 자람' 8개 팀과 정책 분야별 연구 모임인 '함께 자람' 3개 팀을 가동하고 있다.
지난 5월 공모로 꾸려진 '제때 자람'에는 원내 교사 동아리 6팀과 보호자 동아리 2팀이 참여했다. 지난 6월 활동을 시작했으며 오는 10월까지 이어간다.
교사들은 유치원에서 활용한 수업 사례를 나누고 놀이 방식의 교육 효과를 연구한다. 보호자 모임은 담당 교사의 도움을 받아 부모 놀이와 독서, 자연 체험 등을 자율적으로 진행한다.
가정에서도 놀이의 교육적 의미를 이해하도록 해 영유아기 사교육에 대한 불안을 줄이고 건강한 양육 문화를 넓히려는 취지다.
'함께 자람'은 한국어 학급과 아이:봄 지원, 특색 있는 방과후 놀이를 맡은 교사들로 구성됐다. 지난 6월 뽑힌 3개 팀은 각 정책을 유아교육 현장에 적용할 방법을 찾고 수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울산시교육청은 두 교육공동체에서 나온 실천 사례를 유치원 현장과 공유하고 교사·보호자의 놀이교육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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