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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폭염 작업장 두 달간 특별점검

야외공사·예초 현장 집중 확인
물놀이시설·쿨링포그도 살펴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07 08:05
===어린이대공원 입구 물놀이시설 점검 장면2
임재선 부산시설공단 경영본부장이 어린이대공원 입구 물놀이시설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 야외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막기 위해 폭염 노출 위험이 큰 작업장을 두 달간 특별점검한다.

점검 기간은 지난 8월 3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야외공사와 풀베기 작업 현장을 중심으로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를 살핀다.

현장에서는 물과 그늘·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 신고 등 폭염 예방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령 준수와 작업시간 조정 등도 점검 대상이다.

공단 관리 시설에 설치된 물놀이시설과 쿨링포그의 정상 작동 여부도 함께 살핀다.



가벼운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바로 바로잡는다. 시설 개선이나 제도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별도 계획을 세워 문제가 해소될 때까지 관리한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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