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울산 태광산업 공장, 폭염 속 화재 위험 현장점검

냉방기 과부하·전선 손상 여부 확인
대피훈련과 자체 소방시설 관리 지도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07 08:29
울산시청 전경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울산 남부소방서가 폭염 속 대형 화재를 막기 위해 태광산업 울산공장의 전기설비와 대피체계를 살핀다.

공단119안전센터 소방공무원 4명은 7일 오전 10시 울산 남구 태광산업 울산공장을 찾아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한다.

점검 항목에는 냉방기기 과부하 여부와 실외기 상태, 전선·플러그 손상 여부가 포함된다.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인명 대피체계도 확인한다.

공장 관계자에게는 정기적인 피난훈련과 자위소방대 중심의 자율 안전관리, 소방시설 자체점검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폭염 장기화로 화재위험경보가 '심각' 단계로 상향된 데 따른 것이다.

울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