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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촌농협(조합장 김기범)은 지난 6일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2026년도 농협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학생 20명에게 각 1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의 학업 지원금을 전달했다.(사진=양촌농협 제공) |
양촌농협(조합장 김기범)은 지난 6일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2026년도 농협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학생 20명에게 각 1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의 학업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사업은 고물가 시대에 조합원의 학자금 부담을 현실적으로 덜어주는 동시에, 농업·농촌의 차세대 리더를 발굴·육성하려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양촌농협의 지역 인재 육성 행보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다. 지난 14년간 꾸준히 전개해 온 장학사업의 누적 지원 금액은 올해로 총 2억 2,500만 원에 달하며, 지역 농가 자녀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교육 사다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 같은 복지 정책 배경에는 현장 중심의 소통과 지속 가능한 지원을 통해 지역민과 동반 성장하겠다는 양촌농협의 경영 철학이 담겨 있다.
김기범 양촌농협 조합장은 “지역과 국가의 내일을 짊어질 청년들을 키워내는 것은 농협이 완수해야 할 핵심적 사회적 책무”라며 “전달된 장학금이 학생들이 포부를 펼치는 마중물이 되어 향후 우리 농촌과 지역사회를 빛낼 훌륭한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촌농협은 인재 양성 프로젝트 외에도 농촌 활력 제고와 농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복지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 대표 금융·농업 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할 계획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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