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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학수 정읍시장(왼쪽 두번째)이 지난 19일 신규 공무원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브런치토크)'를 갖고 있다. /정읍시 제공 |
정읍시는 이날 신규 공무원들과 자유롭게 대화하는 '현장소통 간담회(브런치토크)'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세 번째로 마련된 자리다.
참석자들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시장과 식사를 하며 공직생활을 시작한 뒤 느낀 점과 업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조직문화와 업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신규 공무원들의 참신한 제안도 이어졌다. 시장과 직원들은 서로의 생각을 주고받으며 세대와 직급에 따른 인식 차이를 좁히고 공감대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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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학수 정읍시장이 신규 공무원들과 소통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읍시 제공 |
이를 통해 직급이나 세대에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열린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신규 공무원들은 정읍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구성원인 만큼 솔직한 생각을 현장에서 직접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내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읍=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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