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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주민 주도 마을의제 발굴 해법 나눠

주민자치회 전환 이후 역할 공유
우수사례 토대로 지역 적용 모색
위원·통장·직원 100여 명 참여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2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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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위원과 통장, 부산진구 직원들이 지난 8월 26일 부산진구청 다복실에서 열린 '2026년 부산진구 자치아카데미'에서 강의를 듣고 있다.(사진=부산진구 제공)
부산 부산진구 주민자치 현장 구성원들이 주민자치회 전환에 대비한 역할과 지역문제 해결 방식을 함께 살폈다.

교육은 제도의 기본 취지와 주민 참여를 실제 마을 활동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다른 지역 사례를 바탕으로 부산진구 여건에 맞는 의제를 찾고 실행하는 과정도 살폈다.

고익준 강사는 주민자치의 개념과 운영 취지를 설명하고 주민이 지역 문제를 찾아 해결 과정에 참여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부산진구는 지난 8월 26일 구청 다복실에서 '2026년 부산진구 자치아카데미'를 열었다. 주민자치위원과 통장, 구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회로 바뀌면서 맡게 될 책임을 이해하고 다른 지역 사례의 적용 가능성을 살피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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