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포소방서, 급류구조 특별훈련(사진= 김포소방서 제공) |
이번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급류 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 전문성을 높이고, 습득한 구조기술을 119안전센터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급류 발생 원리와 위험요소를 익힌 뒤 공격형·방어형 급류구조 수영, 드로우백 구조, 직접확보 구조(Live bait)를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대각장력구조(팀 레스큐)와 실제 사고를 가정한 종합평가를 통해 팀 단위 구조절차와 상황판단 능력을 점검했다. 급류구조자켓(PFD)과 헬멧 등 개인보호장비 착용 및 장비점검 절차도 반복 숙달했다.
훈련은 강사 양성 평가관이자 소방청 및 유관기관 전문강사인 지창민 소방위가 안전책임관과 자체강사를 맡았으며, 급류구조 Lv.2 자격을 갖춘 최의환 소방장이 보조강사로 참여했다.
손용준 서장은 "급류 현장은 순간의 판단이 구조대원과 요구조자의 안전을 좌우한다"며 "실전 중심의 반복 훈련을 통해 어떤 수난사고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역량을 갖추겠다"고 말했다.
김포=염정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S석 한컷]홈에서 1승이 이렇게 어렵습니다](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8m/03d/79_202608030100019790000880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