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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물포구, '제2차 대민업무 청렴실천 협의체 회의' 개최

부패 취약 분야 담당자 모여 공정·투명 행정 실천 방안 모색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청렴 교육…"구민 신뢰 행정 강화"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8-27 10:38
청렴실천 협의체 회의’ 개최1
인천 제물포구가 지난 25일 송림청사 소나무홀에서'2026년 제2차 대민업무 청렴실천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사진=제물포구청 제공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 25일 송림청사 소나무홀에서 '2026년 제2차 대민업무 청렴실천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계약, 보조금 지원, 재·세정, 인허가 등 부패 취약 분야 대민업무 담당자들이 모여 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소극 행정 및 불친절 응대 예방 교육 ▲계약·보조금 분야 주요 감사사례 공유 ▲부패방지·청탁금지·이해충돌방지 등 청렴 관련 법령 교육을 실시하고 대민업무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회의에 앞서 대민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사전의견을 수렴하고 민원처리 과정에서 겪은 현장의 애로사항과 청렴한 업무 수행을 위한 다양한 건의 사항을 공유했다.



제물포구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부패 취약 분야 대민업무 담당자 간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요 감사사례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청렴한 대민행정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대민업무 담당자들의 작은 청렴 실천이 구민 신뢰의 바탕이 된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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