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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여중, 교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연수' 실시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김준환 기자

김준환 기자

  • 승인 2026-08-27 10:45
태안여중, 교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연수’
태안여중은 지난 26일 교내 목련관에서 교직원 46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직원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연수'를 실시했다.(사진=태안여중 제공)


태안여자중학교(교장 윤여정)는 지난 26일 교내 목련관에서 교직원 46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직원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태안소방서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교내 응급 상황 발생 시 교직원의 초기 대응 능력을 배양해 학생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이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법(하임리히법) 등 실제 상황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직원들은 인체 모형과 훈련용 AED 장비를 활용해 가슴 압박의 정확한 위치와 속도, 인공호흡 등을 직접 실습하며 응급처치 요령을 체득했다.

태안여중은 매년 교직원을 대상으로 정기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해 교내 안전사고 예방과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윤여정 교장은 "응급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처 능력은 학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한 교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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