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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7월 1일 역사적인 영종구 출범을 맞이한 가운데, 용유지역 주민들의 여가·문화·복지·건강 증진과 지역 균형 발전의 초석이 될 새로운 공공서비스 인프라 '용유복합커뮤니티센터'가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사진=영종구청 제공 |
이날 개소식에는 손화정 영종구청장,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 최미자 영종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
용유복합커뮤니티센터는 공항소음 등으로 불편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을 위해 영종구, 인천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총 117억 9000만 원을 투입해 남북로6번길 75-1 일원에 부지면적 4137㎡, 연면적 1866.06㎡(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들어섰다.
층별 주요 시설로는 ▲1층 용유보건지소 및 농수산물직판장(개장 예정) ▲2층 용유동 주민자치센터(컴퓨터실·작은도서관·다목적실 등) ▲3층 공항소음지역 주민 커뮤니티 공간 등이 마련되어 촘촘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용유복합커뮤니티센터가 주민들의 건강한 만남과 배움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오랜 세월 소음 피해 등을 감내해 온 용유지역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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