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울산시의회, 수해 입은 거제에 복구 성금 1000만 원

거제시청 찾아 복구 성금 전달
소방대원에게 격려품 건네
시의원·사무처 직원 현장 방문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03 18:14
2026.09.03[울산광역시식]002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왼쪽 네 번째)과 의원들이 3일 거제시에 호우 피해 복구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시의회 제공)
울산시의회가 집중호우 피해를 본 경남 거제시에 복구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영해 의장과 홍성우 제1부의장, 손근호 제2부의장,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3일 거제시를 방문했다.

이들은 먼저 거제소방서를 찾아 수해 현장에서 수색·구조와 복구 작업을 벌인 소방대원들에게 격려품을 건넸다. 현장 관계자와 자원봉사자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거제시청에서 변광용 시장을 만나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생활 안정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을 맡겼다.



이영해 의장은 수해를 겪은 시민에게 위로를 전하고 복구 현장에서 힘쓴 소방대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변광용 시장은 전달받은 성금을 피해 복구와 이재민을 돕는 데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시의회는 재난이 발생한 인근 지방자치단체를 돕는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울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