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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타바라 정류소 11곳 늘어난다…가덕·명지 보완

75곳서 86곳으로 이용 지점 확대
단방향 7곳·양방향 4곳 추가
운수업체 협의 뒤 시행 시기 결정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03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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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바라 강서' 정류소 현황과 11곳이 추가된 노선도. 왼쪽은 현행 75곳, 오른쪽은 확대된 86곳이다. (자료=강서구 제공)
부산 강서지역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인 '타바라 강서'를 이용할 수 있는 정류소가 75곳에서 86곳으로 늘어난다. 설치 지점은 확정됐지만 시행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추가 대상은 단방향 7곳과 양방향 4곳이다. 장항과 외양포, 두문지구, 정거, 대항, 갑을녹산병원, 녹명초등학교에 단방향 승하차 지점이 생긴다. 우방아이유쉘아파트와 명지신도시 등에는 양방향 정류소가 배치된다.

이번 확대안은 2026년 제1차 부산시 노선분과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실제 이용 개시일은 운수업체와 협의한 뒤 결정된다.

부산시가 운영하는 타바라 강서는 승객의 호출에 맞춰 운행하는 교통수단이다. 명지1동과 녹산동, 신호동, 가덕도동 일원에서 이용할 수 있다.



강서구는 주민 건의와 이용 수요를 부산시에 전달해 왔다며 정류소 추가로 가덕도·녹산의 교통 취약지역과 명지신도시 주민의 이동이 편리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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