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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부소방서, 질병정보 미리 담는 119안심콜 안내

복용약·보호자 연락처 사전 등록
신고 때 구급대가 환자정보 확인
시민 100명 응급·화재 대처 배워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03 18:37
중부소방서, 대시민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
울산 중부소방서 관계자가 3일 태화새마을금고 대강당에서 중구 시민들에게 119안심콜 서비스와 등록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울산 중부소방서 제공)
환자가 위급한 순간 자신의 질환이나 복용 중인 약을 말하지 못해도 구급대가 미리 등록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119안심콜 서비스가 울산 시민들에게 안내됐다.

119안심콜은 이용자가 질병과 복용약, 보호자 연락처 등을 사전에 입력해 두는 제도다. 이후 119에 신고하면 출동한 구급대원이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환자 상태에 맞는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을 돕는다.

울산 중부소방서는 3일 태화새마을금고 대강당에서 중구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이용 방법을 설명했다.

생활 속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방법과 불이 났을 때 신고·대피하는 요령도 함께 교육했다.



중부소방서는 위급할 때 환자가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알리기 어려울 수 있다며 필요한 정보를 미리 등록해 달라고 당부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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