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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동남소방서(서장 송희경)는 2일 ㈜아라리오를 찾아 화재예방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사진=동남소방서 제공) |
이번 방문은 추석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다중인파 밀집시설의 화재 위험요인을 살피고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라리오는 평일 평균 3만명, 주말 평균 5만 5000명이 방문하고 약 1200명이 근무하는 대규모 복합시설이다.
백화점에는 약 360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어 규모가 크고 내부가 복잡하며, 터미널과 영화관 등이 함께 있어 화재 발생 시 다수 이용객의 신속한 대피가 중요한 곳이다.
송희경 서장은 "많은 시민이 찾는 곳인 만큼 평소 관계인들의 화재예방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관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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